[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액션스퀘어 스튜디오 '팀 마고(Mago)'에서 개발한 '킹덤: 왕가의 피'를 5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한다.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한 킹덤: 왕가의 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액션 RPG다. 좀비가 창궐한 조선을 배경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해돌파모드 선착순 클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창, 아신 캐릭터 별로 돌파 모드를 전부 클리어한 이용자 중 선착순 5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와 제작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만큼 코스튬과 같은 추가 보상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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