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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의 환생'…김유정, 24살에 '데뷔 20주년' 중견배우의 매혹적인 비주얼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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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고혹적인 아름다움'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이 데몬'에 출연 중인 김유정은 송강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부문을 수상했다.

김유정은 "너무 감사하다. '마이 데몬' 함께 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올해 20년째 연기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제가 얼마나 했는지 정확히 잘 모르고 있었다. 자꾸 물어봐 주시고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도 많이 돌아보게 됐다"며 이어 "앞으로도 오래오래 꿈을 잃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시선집중 블랙 벨벳드레스'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과감한 뒤트임에 깜짝'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개미허리 도도희'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완벽한 트로피 드레스핏'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어쩜 이렇게 예뻐'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존재 자체가 플러팅'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손하트'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과감한 인사' 배우 김유정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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