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22일 진행한다.
이번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
엔씨는 TL 출시 전부터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청취한 주요 피드백과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오후 8시 15분 TL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면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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