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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폐가 산업이 되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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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변조 방지기술 상품화, 불리온 주화 법적이슈 해결 방안 모색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30일 영업개발처에서 '조폐가 산업이 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조폐를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화폐· 신분증의 디지털 전환 촉진 △위변조 방지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확대 △MINT 사업(기념주화, 기념메달 등) 활성화 △수출 확대(보안잉크, 면펄프 등)를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이정욱 하나카드 감사(전 한국은행 발권국장)의 '화폐의 미래와 조폐산업의 진로'라는 주제발표를 듣고 산업연구원 등 외부전문가와 공사 직원들은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이정욱 하나카드 감사(왼쪽 다섯 번째), 유슬기 산업연구원 부연구원(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폐공사]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현재 공사는 지속성장과 쇠락의 큰 변화에 직면해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폐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화폐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조폐를 산업화 하는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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