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수령한 11월 급여 5135만원으로 위믹스 2만1109개를 매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장현국 대표의 22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장 대표는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장 대표는 현재까지 13억6162만원으로 위믹스 총 95만5042개를 매입했다.
장 대표는 보유한 코인 대부분을 코인 예치 서비스인 스테이킹에 맡기고 있다. 원더스테이킹에는 위믹스 총 44만개, 디오스 스테이킹에는 44만8962개를 예치했다. 이 밖에 위믹스 월렛에 4만4967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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