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월 둘째 주 범우이엔지와 와토스코리아 등 2개 업체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범우이엔지는 증류기 및 열교환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369억원의 매출과 35억원의 경상이익, 30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올렸다. 공모를 통해 132억~171억6천만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주당 1만~1만3천원에 주식을 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위생플라스틱 제조업체 와토스코리아는 지난해 152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경상이익, 30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공모예정금액은 84억~126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6천~9천원이다. 상장 주선은 SK증권이 맡고 있다.
한편 올 들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심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범우이엔지와 와토스코리아를 포함해 58개 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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