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에코프로는 3일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마약 근절 캠페인 '노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노엑시트는 지난 4월부터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유명 인사들이 인증사진을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송 대표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가자로는 변재일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