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영유아 대상 IT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아기의 성장 사진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는 ‘아이앨범’과 아이의 수유, 배변, 수면 등 육아 및 성장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아이수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앨범, 아이수첩 서비스 이미지 [사진=아이앤나]](https://image.inews24.com/v1/1d6c9d04a480f0.jpg)
'아이앨범'은 아기 사진이 찍힌 시점이나 장소를 자동으로 분류하여 아기의 성장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한 앨범을 총 6인의 가족이 공유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이 올린 사진과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다.
'아이수첩' 서비스는 수유 시간과 용량, 수면 시간 등 다양한 수치 입력을 최소 터치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구성하여 사용자가 아기를 돌보는 상황에서도 빠르고 간편한 입력 가능하다.
아이앤나는 이달말까지 아이보리/젤리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추가하는 고객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아이보리 앱(APP) 가입 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댓글만 작성해도 아이보리 스토어 및 젤리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2천원과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총 8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