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아이TV]'사장직 사퇴' 거론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는 공영방송 근간 훼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문수지,원성윤 기자]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의철 KBS 사장은 대통령실이 추진하고 있는 KBS 수신료 분리징수에 대해 "철회될 경우 사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원성윤 기자]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원성윤 기자]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영상=원성윤, 문수지 기자]
김의철 KBS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영상=원성윤,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TV]'사장직 사퇴' 거론 김의철 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는 공영방송 근간 훼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