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서영 기자] 전라남도 진도군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전문의가 0~18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하며, 토요일은 격주 진료로 진도전남병원 1층에서 운영한다.

진료 내용은 소아청소년 환자 일반 진료와 처치(치료와 처방),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군은 내달부터 10여명이 입원할 수 있는 소아청소년 전문 입원실과 전문 간호사와 장비를 갖춘 소아청소년 병동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지역에 상주함에 따라 그동안 진료를 받기 위해 목포시와 해남군 등 외지로 나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