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화, 타격 부진 오그레디 웨이버 공시 신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외야수)와 작별을 고한다.

한화 구단은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오그레디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타격 부진이 계속되서다. 오그레디는 올 시즌 개막 후 전날(30일)까지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2푼5리(80타수 10안타)에 그쳤다.

inews24

홈런은 단 한 개도 치지 못했고 10안타 중 2루타는 3개, 8타점에 머물렀다. 구단은 오그레디의 타격감이 올라오길 기다렸지만 결국 웨이버 공시라는 카드를 선택했다.

구단은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이른 시일 안에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화, 타격 부진 오그레디 웨이버 공시 신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2025 대선 TIMELINE

20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서 B조 홍준표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