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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니버스, '챔피언스 아레나' 첫 NFT '넥서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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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게임즈 통해 총 300개 넥서스 NFT 판매

[사진=원유니버스]
[사진=원유니버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원유니버스는 '챔피언스 아레나'의 첫 NFT '넥서스'를 갈라게임즈 공식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다.

넥서스는 이용자의 아이템 소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NFT로 넥서스를 통해 보유 챔피언을 다른 이용자에게 대여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갈라게임즈에서 판매하던 노드의 콘셉트를 활용해 기능을 간소화했지만 핵심 기능인 리워드는 더욱 강화됐다.

이번 출시에서는 총 300개의 넥서스 NFT가 판매될 예정이며 얼리 엑세스 특전으로 테스트 서버 내에서 길드를 개설할 권한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넥서스 구매자의 경우 영지(Estate)의 확정 구매 권한인 화이트리스트 혜택이 제공된다.

영지는 총 유통 가능 물량이 한정돼 있고 타 이용자에게서 인게임 재화로 이용료를 거둘 수 있는 독점적인 기능을 보유한다. 영지 보유자는 길드를 개설하고 길드장이 될 수 있다.

또한 넥서스 구매자에게 한정 NFT 챔피언인 '베로니카'가 제공된다. 베로니카는 게임내 최고 등급인 레전더리 챔피언이다. 추후 판매되지 않는 한정판 챔피언이기도 하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NFT 기반 게임으로 글로벌향 그래픽과 디자인의 캐릭터, 콘텐츠를 갖췄다. 정식 출시 전 마지막 담금질 중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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