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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작년 당기순익 11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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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억원 배당 결정진…상임감사에 대통령 경호처 출신 최윤호 선임

[아이뉴스24 안다솜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2022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1천150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516억원을 조합원에게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이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25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25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설공제조합]

조합은 26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25회 정기총회를 열어 2022사업년도 결산(안)과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등을 최종 확정했다. 배당금은 준비 절차를 거쳐 이번주 중으로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에 현금 배당하는 516억원은 당기순이익의 45% 수준으로 출자증권 1좌당 배당금은 1만2천원이다. 조합원 배당금을 제외한 634억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한다.

한편, 이날 조합원 운영위원 선거 결과 제1선거구(대규모출자자)에서 진현기 신동아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제2선거 부산·울산·경남·제주 선거구에서는 강동국 대지종합건설 대표, 광주·전남·전북 선거구에서는 김영주 태호 대표가 각각 최종 선출됐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 오는 5월 28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신문식 감사 후임으로 최윤호 감사를 선임했으며 임기는 5월 29일부터 3년이다.

최 신임 감사는 대통령 경호처 기획실장과 차장을 역임했고 토목 공학을 전공했으며 건설 분야 공학박사 학위 소지자로 건설·예산·결산 관련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조합은 최 신임 감사가 조합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수행 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합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거듭해 조합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다솜 기자(cott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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