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김준범 신임대표 선임 입력 2005.06.30 오후 6:3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팬텀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임한 김대일 전 대표를 대신해 이가엔터테인먼트 김준범 부사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관련기사 이가엔터테인먼트, 골프공 업체 계열사로 팬텀, 드라마제작사 사과나무 경영권 인수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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