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리더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제노니아 개발을 총괄하는 박기성 컴투스 본부장과 사업 및 운영을 총괄하는 남궁곤 컴투스홀딩스 이사가 나섰다. 두 리더는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시나리오 ▲카툰 렌더링 그래픽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콘텐츠 ▲이용자 밀착형 운영 시스템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짧은 시네마틱 영상을 선보이며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제노니아의 개발은 컴투스가 담당하며, 컴투스홀딩스는 국내·외 서비스를 맡는다. 향후 티저 사이트로 다양한 영상 및 정보들이 순차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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