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내서버돌보미'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내서버돌보미'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사진=이글루코퍼레이]](https://image.inews24.com/v1/67f1d4aa97d153.jpg)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소기업 서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비스다. 컨설턴트가 점검 대상 서버에 원격 접속해 서버 운영체제(OS)와 설치된 소프트웨어에 대한 취약점 점검을 실시한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올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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