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SPC삼립이 오는 24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SPC삼립은 황종현 사장과 박해만 SPC삼립 Bakery BU장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추진한다.
또 김범수 SPC삼립 Food BU장 전무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다룬다.
사외이사로는 제프리 존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최금락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신규로 선임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감사위원 후보로도 추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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