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경기 시간 변경을 1일 알렸다. 해당 경기는 오는 1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전이다.
해당 경기는 당초 주말이라 오후 4시로 예정됐다. 그러나 지상파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인해 종전 오후 4시에서 오후 2시 15분으로 바뀌었다.
경기 개시 시각이 앞당겨졌다. 같은날 열리는 남자부 경기는 변경 없이 종전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해당 경기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전이다.
흥국생명과 지난 4라운드까지 IBK기업은행과 상대 전적에서 4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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