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아이티센그룹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은 핵심 기술역량과 사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탁 승진과 기술임원 제도를 확대했다.
박경곤 아이티센그룹 전무(CHO)는 "미래 중점 사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위원 제도를 확대해 기술인재 확보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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