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자 단신] 코웨이, 사회복지기관에 안마의자 기부 外

[아이뉴스24 박영선 수습 기자] ◆ 코웨이, 사회복지기관에 안마의자 기부

코웨이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했다. 이번 후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코웨이는 총 4억8천만원 상당의 자사 안마의자 149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애인·암환자 지원 비영리 사단법인 '바라봄'에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 안마의자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 등 사회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기관에 설치된다.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배 피파23 토너먼트' 성료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소재 메가스토어 잠실점에서 '롯데하이마트배 피파 23 토너먼트'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열린 '스플래툰 3' 게임대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다.

경기는 메가스토어 잠실점 1층에 위치한 '시스기어 e-스포츠 아레나'에서 치러졌다. 1개팀 2인 구성으로, 총 29개팀이 참여했다. 경기는 1대 1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팀에는 플레이스테이션5 디스크에디션 피파 23 번들이 주어졌다.

◆ 니콘, Z9 출시 1주년 기념 세미나 성료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Z9 출시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진을 빛내는 촬영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총 3개 세션이 진행됐다. 홈페이지 통해 응모한 고객 약 20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거리상의 이유로 참석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니콘은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 바디프랜드, '건강한 품격' 갖춘 조직문화 정착 나서

바디프랜드가 기업의 시너지 창출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다양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기업의 인재상인 '건강한 품격'을 갖추기 위한 5가지 조직혁신키워드로 ▲건강 ▲도전 ▲소통 ▲책임 ▲신속을 꼽고 있다.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비전 하에 다양한 인재개발 프로그램과 조직문화 혁신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주 3회 '대강당 프로그램'을 시작해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돕고있다.

◆ 주연테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도착보장 서비스 시작

주연테크가 오는 21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내일도착 서비스를 포함한 도착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네이버도착보장은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이 공동 개발한 기술 솔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도착 날짜를 안내하고 도착일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특히 자정 전까지 주문한 상품을 익일 배송해 주는 빠른배송 시스템은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