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가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31호점을 오픈하며, 국내에서 최다 지점을 보유하게 됐다.
위니아에이드는 전국 31번째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서울 은평구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은평점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은평점은 전국의 모든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맥, 에어팟, 애플워치 등 애플의 전 제품 수리가 가능하다.
바쁜 직장인을 위해 홍대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 요청 시 애플 공인 테크니션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고, 수리 후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픽업&딜리버리(수거&배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 지원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위니아에이드는 국내 최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고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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