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이용국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11일 진행된 2022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5종 게임이 출시 확정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출시 예정 게임은 '이터널 삼국지', 대형 MMORPG로 기대되는 '월드 오브 제노니아', 수집형 RPG '크리쳐', '알케미스트'"라면서 "막 출시한 '안녕 엘라'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확정된 작품이 5종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이용국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11일 진행된 2022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5종 게임이 출시 확정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출시 예정 게임은 '이터널 삼국지', 대형 MMORPG로 기대되는 '월드 오브 제노니아', 수집형 RPG '크리쳐', '알케미스트'"라면서 "막 출시한 '안녕 엘라'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확정된 작품이 5종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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