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배우 이광수-권유리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조효진 PD, 김동진 PD가 참석했다.

이광수는 지난해 4월 '런닝맨'에서 하차한 이후 1년 5개월 만에 '더 존:버텨야 산다'로 예능에 복귀, 유재석과 다시 만났다. 이에 이광수는 "'런닝맨' 이후에도 유재석 형과 자주 만났다. 맛있는 것도 자주 사주시고 운동도 같이한다. 그래서 오랜만에 예능을 하는 느낌은 많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재석이 형과 하는 촬영은 행복하고 즐겁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이광수와는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 예능적으로 봤을 때도 인간적으로 봤을 때도 잘 맞는다"라고 답했다. 이들을 지켜본 권유리는 "(유재석이) 이광수를 놀리려고 프로그램을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라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로 오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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