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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쥴리 의혹' 제기 유튜브 매체 대표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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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쥴리 의혹' 및 동거설 등을 보도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2명의 자택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진구, 최영민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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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전직 차장검사와의 동거설과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했다는 일명 ‘쥴리설’ 등 의혹을 방송을 통해 제기했다.

또 윤 대통령의 아버지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19년 화천대유 최대 주주인 김만배씨의 누나이자, 천화동인 3호 이사인 김 모 씨에게 서울 연희동 주택을 팔았다며 뇌물 의혹과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도 제기했다.

더탐사 측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아침에 강진구, 최영민 두 대표이사의 자택에 경찰이 들이닥쳤다"며 "두 언론인이 증거인멸이라도 한 것처럼 강화된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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