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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블랙록·GIC 만나 포스코 미래비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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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사업 집중 포부…주주환원 강화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해외 최대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그동안의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19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싱가포르투자청(GIC)의 투자 책임자들을 만나 포스코홀딩스의 경영과 재무건전성 제고 성과, 미래 성장사업 진행현황, 주주환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해외 최대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사진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홀딩스]

또한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그룹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철강 부문과 관련해 미래차 전용 강판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친환경 생산 기술 역량을 높여 경쟁력 있는 사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2차전지 소재사업에 더욱 집중해 리튬, 니켈 등 원료와 소재사업을 수직 계열화해 세계 최초로 2차전지 소재 완전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며,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그간 추진해온 2차전지 소재 사업의 생산 설비들이 순차적으로 준공·가동할 계획인 만큼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말에는 2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내년에는 광석리튬 공장, 오는 2024년에는 염호리튬 공장이 차례로 준공·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포스코홀딩스는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난 2020년에는 실적 연계 배당정책을 도입해 주당 8천원∼1만원 수준으로 지급했던 배당금을 작년 1만7천원까지 상향 지급했다.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8천원을 배당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이사회를 열고, 2004년 이후 18년 만에 약 261만주(약 6천722억원)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홀딩스는 내년 초에는 오는 2025년까지의 3년간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새롭게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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