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명품 지퍼 드레스' 유리 vs 김진경…정말 같은 옷 다른 느낌

입력 2022.08.05 오후 2:37 수정 2022.08.05 오후 4:11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모델 김진경(왼쪽)과 소녀시대 유리가 명품 브랜드 보테가베네타 2021 SS 홀터넥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일 한 화장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김진경과 5일 열린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한 권유리의 모습.

한편, 유리와 김진경이 입은 보테가베네타의 이 제품 이름은 '짚 디테일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약 4백여만원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