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 설문조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시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 방문, 가정통신문 큐알(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조사항목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교육복지 ▲유아·특수교육 ▲진로교육 ▲안전보건 ▲혁신소통 등 8개 분야 23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특히 부산교육청이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할 필요가 있는 분야와 사업도 조사한다.
부산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검토·분석해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 설정, 중기지방재정 계획 수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이은경 부산교육청 예산기획과장은 “이번 설문조사에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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