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성원 기자] KB손해보험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의 하반기 후속 TV광고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를 1일 공개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 광고는 국민 육아 멘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후속작으로,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이라면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광고에선 떼쓰는 아이와 사춘기 자녀 등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녀들의 심리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의 모습을 실제 3남매 다둥이 부모인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출연해 보여준다. 오은영 박사는 자녀의 신체건강에 더해 마음건강에 대한 보장까지 가능한 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KB손해보험의 자녀보험 후속 TV광고는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며 KB손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 2월 선보인 TV광고가 아이의 심리적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에게 오은영 박사가 정신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반기 후속 광고로 다시 한번 자녀양육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오은영 박사의 광고 효과와 차별화된 보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후 한 달 만에 1만7천여명이 가입했으며 지난해 월평균 자녀보험 가입 건수 대비 1.7배 증가하는 등 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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