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5월 넷째주에는 전국에서 3천800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3천863가구(일반분양 3천30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센트럴파라곤', 서울 도봉구 창동 '창동다우아트리체', 경기 평택시 청북읍 '평택청북세종헤르메스'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지축동 'e편한세상지축센텀가든', 경기 양주시 장흥면 '장흥역경남아너스빌북한산뷰(4·5BL)', 경북 경주시 황성동 '힐스테이트황성' 등 5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라인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590-22번지 일원에서 '주안센트럴파라곤'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2개동, 전용 39~84㎡, 총 1천32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6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지축지구 B-5블록 일원에서 'e편한세상지축센텀가든'을 분양할 예정이다. 10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전용 84㎡, 총 331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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