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1일 진행된 2022년도 1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미르4' 중국 판호를 받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획득하는 게 목표다.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올해는 중국에서 게임 사업을 하기에 적합한 시장 상황이 아니다. 게임이 아닌 다른 뭔가를 하기에도 올해는 적합하지 않다"며 "오는 10월에 있는 공산당전당대회 끝나고 나야 사업적, 경제적 안정성, 자유도가 원상으로 회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