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서울 용산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2분께 용산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된 포탄의 크기는 가로 36㎝, 세로 1.1m 정도다.
출동한 경찰·소방이 공사장 주변 출입을 통제 후 포탄을 회수해 군에 인계했다.
포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오랜 기간 묻혀 있어 폭발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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