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태양광 패널 사업 철수를 발표한 가운데 생산·판매 중단 비용은 6월에 회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충현 LG전자 BS경영관리담당 상무는 28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패널 생산·판매 중단 비용은 6월에 회계 처리할 것"이라며 "발생 비용 항목과 규모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철수 발표 후 사업 종료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태양광 패널 사업 철수를 발표한 가운데 생산·판매 중단 비용은 6월에 회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충현 LG전자 BS경영관리담당 상무는 28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패널 생산·판매 중단 비용은 6월에 회계 처리할 것"이라며 "발생 비용 항목과 규모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철수 발표 후 사업 종료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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