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필리버스터 하는 권성동, '비어있는 민주당 의원석' 입력 2022.04.27 오후 7:1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처리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처리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김성진 기자]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처리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처리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관련기사 '검수완박' 입법 반대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 권성동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로 '회기 쪼개기' 통과…국민의힘, '검수완박' 필리버스터 시작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