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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새 옷 입었다… 'NO.1 K콘텐츠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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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에 포커스한 심볼…다양한 콘텐츠와 팬덤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티빙이 뷰어(V)에 포커스를 맞춘 서비스로 'NO.1 K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BI를 공개했다.

티빙 브랜드 리뉴얼 [사진=티빙]
티빙 브랜드 리뉴얼 [사진=티빙]

티빙(대표 양지을, 이명한)은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티빙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BI를 개편했다고 14일 발표했다.

2020년 10월 독립출범 후 처음으로 개편한 티빙 BI는 티빙의 T와 뷰어의 V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상징하는 심볼을 형상화했다. 여기에 그래픽 모티프로 V에서 뻗어 나가는 스포트라이트를 표현하며, 팬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티빙의 강점과 서비스 지향점을 강조했다. 또 다양한 뷰어의 취향을 반영한 오리지널과 서비스 경험의 확장을 통해 이용자에 포커스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윤지선 티빙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오직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용자의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공급자의 시선이 아닌 뷰어(V)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발전해 나갈 필요성을 느꼈다"며 "뷰어가 중심이라는 메시지를 새로운 비주얼이 표현하고 있듯이, 이용자의 보이스에 집중해 'NO.1 K콘텐츠 플랫폼' 비전을 이루기 위한 서비스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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