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헬기 타고 '산불 피해' 울진-동해 지역 찾은 윤석열 당선인 입력 2022.03.15 오후 1:4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군 울진비행장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울진, 동해 등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군 울진비행장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울진, 동해 등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군 울진비행장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울진, 동해 등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경북 울진군 울진비행장에 도착해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울진, 동해 등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관련기사 남대문 시장 상인회 회장단과 간담회 나누는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남대문 시장 방문'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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