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초기 제대로 정착하고 성공하기 위해선 6·1 지방선거가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여기서 우리가 전국적 지지를 얻고 압승해야 국정 운영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초기 제대로 정착하고 성공하기 위해선 6·1 지방선거가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여기서 우리가 전국적 지지를 얻고 압승해야 국정 운영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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