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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웹툰 플랫폼 '만화경',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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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만화 부문 인기 앱 2위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만화경'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만화경'이 구글 플레이 만화 부문 인기 앱 2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초 만화경 2.0 버전을 업데이트하면서 국내 웹툰 플랫폼 최초로 장면별 피드백 기능인 '구름톡'을 도입했다. 이용자의 장면별 반응을 통해 작가와 독자 간 소통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름톡 기능 도입 이후 일 평균 회원 가입자 수는 2배 이상 늘었다.

'태그톡' 기능도 추가됐다. '태그톡'은 특정 작품이나 장면에 대한 소통을 넘어 만화경 사용자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올릴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이다. 이용자들은 태그톡에 자신의 일상부터 웹툰 이야기, 자신이 그린 그림 등 다양한 주제의 텍스트나 사진 등을 올리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에서 10~20대의 MZ세대가 추구하는 '디지털 놀이공간에서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구름톡, 태그톡 기능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만화경은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019년 8월 출시한 웹툰 플랫폼 서비스로 올해 8월 3주년을 앞두고 있다. 12개 작품의 잡지 콘셉트로 시작해 현재는 회원 수 약 20만, 누적 작품 수 150여개, 계약 작가 수 150여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김명철 우아한형제들 만화경셀장은 "만화경은 대형 웹툰 플랫폼과 차별화하기 위해 신인 작가를 대거 발굴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우리 일상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 콘텐츠로 만화경만의 개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웹툰 플랫폼과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따뜻한 놀이공간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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