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성철 기자] 경기도 고양시의회 신교통수단대책 특별위원회가 지난 7일과 8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신교통수단 도입을 추진중인 부산광역시와 창원시를 다녀왔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신교통수단(트램) 도입을 추진중인 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사업노선과 수소트램을 개발중인 창원시 현대로템 공장을 방문했다.
채우석 고양시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우수사례 현장방문에서 견학한 내용을 연구하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망 확충 대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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