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컨콜] "네이버, 873억원 규모 자기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네이버가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진은 네이버 CI.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2021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진은 네이버 CI. [사진=네이버]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네이버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27일 네이버는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1621억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보통주 1주당 501원, 총 738여억원을 배당한다고 발표했다. 배당 후 남은 재원 873억원은 올해 내 자기주식으로 취득해 소각할 예정이다.

앞서 네이버는 평균 연결 잉여현금흐름(FCF)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설정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네이버, 873억원 규모 자기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