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TV]윤석열, 출근길 지옥철 체험… "경전철 2량 너무 적다" 입력 2022.01.07 오전 11:06 수정 2022.01.07 오전 11:0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아침 출근길 혼잡도가 높아 일명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과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고 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아침 출근길 혼잡도가 높아 일명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과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아침 출근길 혼잡도가 높아 일명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과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영상=국민의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7일 아침 출근길 혼잡도가 높아 일명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과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영상=국민의힘] 관련기사 'CES 2022' 현대차 부스에서 체험하는 '메타버스' 현대차 'CES 2022' 전시관에서 댄서로 데뷔한 로봇개 스팟 /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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