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건희 "두렵고 송구한 마음…허물 너무도 부끄러워" 입력 2021.12.26 오후 3:0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6일 김건희 대표의 입장문 발표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김보선 기자좋아요 응원수 593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김문수 "재판받는 尹, 국민과 행복한 시절 오기를"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 일제히 서울시청 달려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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