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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마네 연속골' 리버풀, AT 마드리드 2-0 제압…16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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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4차전 홈 경기에서 디오고 조타와 사디오 마네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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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승점 12)을 달린 리버풀은 2위 포르투(포르투갈·승점 5)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하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리버풀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챙기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 전반 13분 조타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아틀레티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1분에는 마네의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21분 알렉산더 아놀드의 낮고 빠른 패스를 마네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2도움으로 팀이 기록한 득점에 모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0-2로 끌려가던 아틀레티코는 설상가상 전반 36분 수비수 펠리페 몬테이루가 역습에 나서던 마네의 발을 고의로 걷어차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추격 의지를 상실했다.

아틀레티코는 수적 열세에도 후반 12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슛이 리버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A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가 클럽 브뤼헤(벨기에)를 4-1로 완파하고 조 선두(승점 9)로 올라섰다.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은 라이프치히(독일) 원정에서 2-2 무승부에 그쳐 A조 2위(승점 8)로 내려앉았다.

D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멀티골을 터트린 카림 벤제마의 활약을 앞세워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 2-1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승리로 최초의 기록도 써냈다.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UCL 무대서 최초로 1,000번째 골을 기록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본선과 플레이오프 등을 모두 포함한 기록이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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