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이녹스첨단소재가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하며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6천원에서 5만5천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이녹스첨단소재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사진은 이녹스첨단소재 로고. [사진=이녹스첨단소재]](https://image.inews24.com/v1/218ef534d9ac70.jpg)
황성환 신한금투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을 1천334억원, 29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며 "스마트폰 중심에서 면적이 큰 노트북, 태블릿, OLED TV 부문 소재 수요 증가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3분기에도 호실적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황 연구원은 "특수필름 산업은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는 만큼 3분기 영업이익률은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21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2% 증가한 4천546억원, 영업이익은 92.5% 오른 844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13.0%에서 2021년 18.6%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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