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에스토니아에게 아쉽게 진 여자 에페팀

입력 2021.07.27 오후 9:40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펜싱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 이혜인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전 대한민국과 에스토니아의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후 에스토니아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지바=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