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로 나선 수영 황선우와 배구 김연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스포츠 축제' 2020 도쿄올림픽은 이날 개막해 8월 8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로 나선 수영 황선우와 배구 김연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 1년 연기와 무관중 경기 등 사상 최악의 '불안한 스포츠 축제' 2020 도쿄올림픽은 이날 개막해 8월 8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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