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협박 혐의로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흉기를 들고 전주시 완산구의 한 PC방에 찾아가 아르바이트생인 20대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하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가 B씨를 위협했다. 재빨리 몸을 피한 B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화가 나 그랬다" "반성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협박 혐의로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흉기를 들고 전주시 완산구의 한 PC방에 찾아가 아르바이트생인 20대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하자 집에서 흉기를 들고가 B씨를 위협했다. 재빨리 몸을 피한 B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화가 나 그랬다" "반성하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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