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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형균, '부당한 대우,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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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김형균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1976년 미국, 노예제도가 폐지되고 100여 년이 지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창작 뮤지컬이다.

배우 김형균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배우 김형균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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