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롯데렌탈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31일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2005년 10월 설립돼 자동차 대여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호텔롯데(47.06%), 부산롯데호텔(28.43%) 등이 75.4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2조1천8억원, 영업이익은 1천497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롯데렌탈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31일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2005년 10월 설립돼 자동차 대여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호텔롯데(47.06%), 부산롯데호텔(28.43%) 등이 75.4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2조1천8억원, 영업이익은 1천497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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