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재성(29. 홀슈타인 킬)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홀슈타인 킬(이하 킬)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킬에 있는 홀슈티인 슈타디온에서 하노버와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두 팀의 이날 맞대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된 경기다. 킬은 하노버에 1-0으로 이겨 귀중한 승점3을 손에 넣었다.

킬은 17승 8무 6패(승점59)가 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1위 보훔(20승 3무 9패, 승점63)과 격차를 좁히며 1부리그(분데스리가) 승격 기대를 한층 더 올렸다. 하노버는 11승 6무 15패(승점39)로 리그 13위에 자리했다.
분데스리가2에서는 1, 2위팀이 분데스리가로 승격하고 3위팀이 분데스리가 16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재성은 지난 8일 열린 장크트 파울리와 홈 경기에 결장했으나 이날 다시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 니클라스 하우프트와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킬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던 전반 44분 파비안 리즈가 보낸 크로스를 받은 핀 바르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하노버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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