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하림이 올해 1분기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은 1분기 매출 2천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8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하림 관계자는 "지난해 AI 때문에 살처분 된 이후 공급 과잉이 해소 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하림이 올해 1분기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은 1분기 매출 2천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8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하림 관계자는 "지난해 AI 때문에 살처분 된 이후 공급 과잉이 해소 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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